요양보호사 자격증 이론 정리(7) 제 3장 요양보호 각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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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 자격증 [ 이론 정리 ]

요양보호사 자격증 이론 정리(7) 제 3장 요양보호 각론-1

by 요양보호사 2023.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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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 자격증 이론정리

이론

 

요양보호사 자격증 교과 과목 이론 필기를 중요한 부분만 요점정리 해드립니다.

오늘은 제3장 요양보호 각론.(1. 신체활동지원(실기), 2. 일상생활 및 개인활동 지원(실기), 3. 의사소통과 정서지원, 4. 요양보호 기록 및 업무보고, 5. 치매 요양보호(실기), 6. 임종 요양보호(실기), 7. 응급상황 대처(실기) ) 중 1. 신체활동 지원(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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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기) 부분은 요양보호사 자격증 시험에서 필기문제 35문제 실기문제 45문제 중 실기문제에 나오는 이론 내용입니다.

 

요양보호사 이론 전체 목차 가기

 

요양보호사 자격증 이론 정리(요점 및 시험 문제 수준)

요양보호사 자격증 이론 정리(요점 및 시험 문제 수준)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일정 기간 동안 교육을 이수해야 합니다. 교육을 받는동안 받는 이수 교육에는 요양보호 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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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상자 중심 요양 보호

2. 식사 및 영양 관리

3. 투약 돕기

4. 배설 돕기

5. 개인위생 및 환경 관리

 

6. 체위변경과 이동 돕기

7. 감염성 질환 예방

8. 복지용구 사용

9. 안전 관리

 

중 1~3을 정리해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1. 대상자 중심 요양 보호

 

● 대상자를 대하는 원칙

- 무엇이든 강제로 하지 않는다. ( "지금 일어나세요" "냄새나니깐 얼른 목욕하세요" 등)

- 수면을 방해하지 않는다.( 대상자가 자는동안 기저귀 확인은 수면을 방해한다 )

- 억제대는 하지 않는다.( 엑제대는 욕창을 잘생기게 하며 근력, 심장 기능, 인지기능 이 저하되며 관절이 굳고 골다공증이 생기거나 악화된다.)

- 겨드랑이를 잡아 올리지 않는다.(어깨 관절 탈구로 가능)

 

● 대상자 대면하기

- 가까운 거리 정면에서 같은 눈높이(한참 동안 바로보거나, 멀리서 보거나 위나 옆에서 내려다보고나 힐끗 보지 않는다.)

- 눈은 맞추고 2초 이내 인사하거나 말을 건다.

- 대상자가 벽 쪽으로 돌아누어 시선을 피하면 침대와 벽 사이에 틈을 만들어서라도 눈을 맞추며 "제 눈을 봐주세요"라고 요청한다.

- 대상자에게 천천히 또박또박 긍정적으로 이야기한다.(대상자가 이야기하지 않더라도 지속적으로)

- 대상자가 졸거 있거나 잠에서 덜 깨었을 때 침대판을 두드리고 약 3초간 기다렸다가 다시 한번 두드려 대상자를 깨운 뒤 말을 한다.

- 아무 말도 안 하는 대상자에게도 말을 건다.

- 항상 긍정형 문장으로 이야기한다.

- 이야기를 한 후 최소 3초 이상 기다려 준다.

- 봐야 할 것을 눈높이게 보여주며 말을 한다.

- 대상자를 만질 때는 웃으며 천천히 감싸듯 하여 만져야 한다.( 붙잡지 않고 손바닥 전체를 이용해 접촉한다.)

- 신체 부위 중 손, 얼굴, 입술은 다른 부위를 만질 때 보다 더 많은 뇌부위를 자극한다.( 단 놀랄 수 있으니 주의한다.)

- 대상자 일어서게 하기( 근력 유지, 골다공증, 혈액 순환, 폐활량에 도움이 된다.)

 

2. 식사 및 영양 관리

 

● 섭취 요양보호의 일반적 원칙

- 식사 습관과 소화 능력을 고려한다,

- 식사 중 사레, 구토, 청색증 등 이상이 나타나는지 주의 깊게 관찰하고 대처한다.

- 대상자를 존중하고 요구를 최대한 반

- 대상자 스스로 할 수 있는 것들은 최대한 스스로 하게 한다.

 

● 노인 영양상태 관찰.

 

영양 부족의 위험 요인.

- 적은 식사량, 영양 불균형 식사, 약물사용, 고령, 급성질환 또는 만성질환, 사회적 고립, 빈곤, 우울, 알코올 중독, 인지장애, 식용부진, 오심(토할 것 같은 느낌), 연하곤란(음식물 삼키기 어려움)

 

영양부족을 확인할 수 있는 지표

- 체중 감소, 신체 기능 저하, 배변 양상 변화, 피로, 인지 수준 변화, 상처회복 지연, 탈수

[ 대상자가 좋아하는 음식과 식습관을 파악한다. ]

 

● 식이 종류

잘게 썬 음식 : 삼키는데 문제가 없는 대상자, 치아가 적은 대상자.

갈아서 만든 음식 : 연하곤란(삼킴 장애) 대상자에게 제공.

경구 유동식 : 입으로 먹는 미음형태의 액체형 음식

경관 유동식 : 연하능력이 없고 의식장애가 있을 때 비위관(코와 위를 연결하는 인공관)을 통하여 제공하는 음식.

 

● 식사 자세

- 탁의 윗부분이 대상자의 배꼽 높이.

- 의자 안쪽 깊숙이 낮게 하며 식탁에 팔꿈치를 올릴 수 있도록  의자를 당겨준다.

[ 두 발바닥이 바닥에 닿아야 한다. 발바닥이 닿지 않으면 받침대를 받쳐 준다. ]

- 침대머리를 약 30 º~40 º 높이고 머리를 앞으로 약간 숙이고 턱을 당기면 음식을 삼키기가 쉬워진다.

- 편마비 대상자는 건강한 쪽을 밑으로 하며 약간 옆으로 누운 자세로 식사를 하며 마비된 쪽을 베개나 쿠션으로 지지한다.

 

● 식사 돕기

- 식사 전에 몸을 움직이거나 잠시 밖에 나가서 맑은 공기를 마시면 기분이 좋아지고 식용이 증진된다.

- 입맛이 없는 경우 반찬의 색깔이 다양한 음식을 보기 좋게 담아내 식욕을 돋운다.

- 대상자가 식사 도중 사레들리지 않게 예방하여야 한다.

[ 가능하면 앉아서 상체를 악간 앞으로 숙이고 턱을 당기는 자세로 식사. ]

[ 배 부위와 가슴을 압박하지 않는 옷을 입힌다. ]

[ 먼저 국이나 물, 차 등으로 목을 축인다. ]

[ 충분히 삼킬 수 있을 정도의 양을 입에 넣어준다. ]

[ 완전히 삼켰는지 확인 후 음식을 넣어준다. ]

[ 식사 중 대상자에게 질문을 하지 않는다. ]

 

● 돕는 방법

- 시력이 저하 도니 대상자에게는 스스로 식사할 수 있도록 음식을 시계방향으로 둔다.

- 스스로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격력 한다.( 동기 유발 )

- 가능한 상체를 세운 자세.

( 침대 머리를 올리고 등에 베개를 대어주고 음식을 먹을 때는 약간 옆으로 앉게 한다. )

( 머리를 올리기 어려운 대상자는 옆으로 눕히고 등에 베개를 대어준다. )

- 가락 끝부분을 입술 옆쪽에 대고 숟가락 손잡이를 머리 쪽으로 약간 올려 음식을 먹인다.

[ 편마비 대상자는 건강한 쪽을 아래로 하고 건강한 쪽 입술에 숟가락을 대고 음식을 먹인다 ]

- 빨 대를 사용해야 할 경우 굵은 빨대를 이용하여 스스로 마시게 한다.

- 마비된 쪽의 뺨 부위에 음식 찌꺼기가 남기 쉬우므로 식후 구강 관리 한다.

- 가능한 식사 후 30분 정도 앉아 있게 한다.

 

● 경관영양 돕기( 경관영양은 의식이 없거나 혼수상태 대상자, 얼굴 등 부상, 삼키기 힘들 때 사용한다 )

- 대상자가 의식이 없어도 식사 시작과 끝을 알린다.(청각기능은 남아있다)

- 영양주머니는 매번 깨끗이 씻어서 말린 후 사용.

- 비위관이 빠지지 않도록 반창고 등으로 고정한다.

- 비위관이 새거나 역류되면 신속하게 간호사에게 연락 및 보고한다.

- 위관 영양액은 체온 정도의 온도로 주입한다. ( 너무 천천히 주입하면 음식이 상할 수 있으므로 주의 )

[ 차가운 영양액은 통증을 유발. 1분에 50ml 이상 주입하지 않는다. ]

- 진한 농도의 영양을 주입하거나 빠르면 설사나 탈수를 유발한다.

- 입안 건조와 갈증을 예방하기 위해서 입안을 자주 청결히 하고 입술 보호제를 발라준다.

- 비위관 주변을 청결히 하고 윤활제를 바른다.

- 대상자가 일어나지 못하면 오른쪽으로 눕힌다.( 위의 모양이 왼쪽으로 기울어져있어서 오른쪽으로 누우면 기도록의 역류 가능성이 줄고 중력에 의해 영양액이 잘 흘러 내려간다. )

- 양양액은 위장보다 높게 위치.

- 경관영양 주입 중 토하거나 청색증이 나타나면 비위관을 잠근 후 바로 시설장이나 관리 책임자에게 알린다.

- 주입 후 상체를 높여 30분 정도 앉아 있도록 한다.

 

3. 투약 돕기

- 정확한 투약 및 투약 후 이상반응 관찰.

- 약국에서 가져온 상태로 투약되도록 돕는다.

- 요양보호사가 임의로 약을 갈거나 쪼개지 않고 약사나 의사에게 문의하여 지시에 따른다.

- 잘못 복용 시 시설장이나 관리 책임자에게 보고.

[ 금식인 경우에도 혈압약 등 매일 투약해야 하는 약물은 반드시 투약한다. ]

[ 당뇨약은 금식 중 복용 금지 ]

- 약물 만지기 전 반드시 비누로 손을 깨끗하게 씻는다.

- 투약 시 침상머리를 높이고 반좌위를 취하게 한다.

- 물을 충분히 제공하여 약을 잘 삼키고 위장관에 잘 흡수되게 한다.

- 입을 벌리거나 질문을 하여 전부 투약되었는지 확인한다,

 

[ 가루약 : 숟가락을 사용하여 약간의 물에 녹인 후 투약하거나 바늘 없는 주사기를 이용하여 투약 ]

 

[ 알약 ]

- 약병에서 약뚜껑으로 옮긴 후에 손으로 옮긴다.

- 손으로 만진 약은 다시 약병에 넣지 않는다.

- 알약의 개수가 많은 경우에는 2~3번 나누어 투약하며 대상자가 손을 떨거나 입안에 넣다 떨어뜨려 약을 잃어버릴 우려가 있으면 직접 입 안에 넣어준다.

 

[ 물약 ]

- 뚜껑을 열어 뚜껑의 위가 바닥으로(뚜껑 안쪽이 위로) 놓고 계량컵을 눈높이로 들고 처방된 만큼 투약한다.

- 약을 따르기 전에 약물을 흔들어 섞고 색이 변하거나 혼탁한 약물은 버린다.

- 용액병의 라벨이 붙은 쪽을 손으로 잡고 따르며 병뚜껑을 닫기 전 깨끗이 닦는다.

- 약의 용량이 적을 때는 무침주사기(바늘 없는 주사기)를 이용한다. ]

 

● 안약 투여

 

안약

- 멸균수나 생리식염수에 적신 멸균솜으로 눈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닦아준다.

- 안약 투여 시 아랫눈꺼풀(하안검) 밑 부분에 멸균솜이나 거리를 댄다.

- 아랫눈꺼풀(하안검)을 아래로 당겨 아래 결막낭 중앙이나 외측으로 1~2cm 높이에서 안약 용액을 투여한다.

- 점적이 끝난 후 비루관을 잠시 누른다.

 

안연고

- 안연고에서 처음 나오는 것은 거즈로 닦아 버린다.

- 아랫눈꺼풀(하안검)을 당겨 결막낭 위에 튜브를 놓고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안연고를 2cm 정도 넣는다.

- 눈은 감고 안구를 움직이게 한다.

 

귀약 투여

- 치료할 귀를 위쪽으로 한다.

- 면봉에 용액을 묻혀 귓바퀴와 외이도를 깨끗하게 닦는다.

- 손으로 약병을 따뜻하게 하거나 온수에 담근다.( 약이 차갑거나 뜨거우면 오심, 구토, 어지러움 유발 )

- 귀 윗부분을 잡고 뒤쪽(후상방)으로 잡아당겨  측면을 따라 정확한 방울 수의 약물을 점적한다.

- 귀 입구를 부드럽게 눌러주고 약 5분간 누워있게 한다.

- 작은 솜을 15~20분간 귀에 느슨하게 끼워 놓았다가 제거한다.

 

주사주입 돕기

- 수액병은 항상 대상자의 심장보다 높게 유지.

- 주사 부위가 붉게 되거나 붓거나 통증이 있는 경우 조절기를 잠근 후 보고한다.

- 간호사가 바늘을 제거한 후 1~2분간 알코올 솜으로 지그시 누르고 절대 비비지 않는다.(비비면 피멍이 든다) 

 

● 약 보관 ( 제품 용기에 명시된 보관법에 따라 안전하게 보관한다. )

- 치매 대상자의 약은 안전한 곳에 보관하고 가능하면 약상자에 잠금장치를 한다.

- 알약은 원래 용기에 넣어 건조한 곳에 보관하며 햇빛은 피해 보관한다.

- 가루약을 먹일 때는 물기가 없는 숟가락 사용한다.

- 시럽제는 서늘한 곳에 직사광선을 피해 보관한다.

- 안약, 귀약은 상온의 그늘진 곳에서 보관한다.

 

3. 배설 돕기

● 노인이 배설을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을 때는 수치스러움과 불안감, 절망감을 느낄 수 있음을 유념한다.

- 대상자가 최대한 편하게 배설하도록 배려

- 배설하는 모습을 가려 주어 프라이버시를 배려

- 배설물은 바로 깨끗이 치운다.

- 변의를 느낄때 도움이 필요한 부분만 도와준다.(잔존기능 유지)

- 항문은 앞에서 뒤로 닦아 요로계 감염을 예방한다.(여성은 요도→질→항문 방향으로 닦는다=앞에서 뒤=위에서 아래)

-대상자의 요구를 최대한 반영하고 존중한다.

※ 대상자가 처리할 수 있는 부분은 스스로 하도록 하는 것이 대상자의 자존감을 높이고 자립심을 키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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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설 전 중 후를 관찰한다.

- 배설 전 : 요의나 변의 유무, 하복부 팽만, 이전 배설과의 간격, 배설 억제

- 배설 중 : 통증, 불편함, 불안 정도, 배변 어려움, 배뇨 어려움

- 배설 후 : 색깔, 혼탁 여부, 배설 시간, 잔뇨감, 잔변감, 배설량

 

● 화장실 이용 돕기

- 요양보호사는 손을 뻗으면 닿을 수 있는 위치에 있으면서 낙상사고에 대비한다.

- 요양보호사는 보조가 필요한 부분만 도와준다.

- 화장실로 가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 화장실로 가는길이나 앞에 불필요한 물건은 치우고 화장실은 밝고 바닥에 물기가 없게한다. 변기 옆에 손잡이를 설치. 응급벨을 설치. 화장실 표시등. 휠체어 이용시 잠금장치를 걸어두고 이용한다. ]

 

○ 돕는 방법

1. 침상 가까이 휠체어를 놓는다.

[ 편마비 대상자 : 건강한 쪽에 휠체어를 둔다. 침대 난간에 빈틈없이 30º~45º 비스듬히 붙인다. 잠금장치를 걸고 발 받침대는 올려둔다. ]

2. 침대 한쪽의 난간을 내려 놓는다.

3. 마비가 없는 대상자 : 침대 가장자리에 걸터앉힌다.

[ 마비가 있는 대상자 : 대상자의 두팔을 가슴에 올려 모아 준다. 두발도 모아 준다. ]

4. 요양보호사 한쪽 팔로 대상자의 어깨를 지지하고 다른 한 팔로 두발의 무릎 쪽을 감싸 침대 끝으로 두다리를 이동시킨다.

5. 대상자의 허리와 엉덩이 사이에 두손을 지지하여 침대 가장자리로 옮겨 앉게 한다.

6. 대상자의 두발이 바닥에 닿게 한다.( 이때 어지러워하는지 살핀다 )

7. 대상자의 건강한 손으로 휠체어의 팔걸이를 잡게한다.

8. 대상자 무릎을 지지(마비된 다리 무릎)하고 요양보호사는 다리 지지면을 확보한다.

9. 양팔로 대상자의 겨드랑이 밑으로 등 뒤를 감싸 반동을 이용하여 대상자를 세운다.

10. 대상자의 몸을 회전시켜 휠체어에 앉힌다.

11. 휠체어 뒤로가서 대상자 겨드랑이 사이로 두팔을 넣고 대상자의 포개진 두 팔을 양손으로 감싸 휠체어 깊숙이 앉힌다.

[ 편마비 대상자 : 건강한 손으로 불편한 손과 발을 움직여 스스로 자세를 잡도록 격려한다. ]

12. 화장실로 이동 후 휠체어 잠금장치를 걸고 발 받침대를 접는다.

13. 양팔로 대상자 겨드랑이 밑으로 등 뒤를 감싸 안아 일으켜 세운 후 대상자의 몸을 90º 회전시켜 변기 앞에 세우고 바지를 내린후 변기에 앉힌다.

14. 밖에서 기다려주기 원한다면 대상자 옆에 호출기를 두고 필요시 요청하도록 알린다.

[ 중간 중간 말을 걸어 상태를 관찰한다 ]

15. 배설을 마친후 대상자 스스로 할 수 없는 경우 뒤처리를 해 준 뒤 휠체어에 앉힌다.

16. 침상으로 안전하게 이동하고 침상에서 휠체어로 이동하는 것의 역순으로 시행한다.

17. 배설물이 이상한 경우 시설장이 간호사에게 보고한다.

 

침상 배설 돕기

- 대상자가 변의를 호소할 때 즉시 배설할수있게 도와준다.

- 배변 시간 간격을 가늠해 둔다.

- 프라이버시 보고를 위해 노출을 방지

- (배뇨, 배변 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한다. )스스로 배설할 수 있도록 격려한다.

- 규칙적인 식사, 섬유질 섭취, 복부 마사지 등을 시행하여 장운동이 활발해질 수 있게 한다.

- 대상자가 실수하는 경우 심리적으로 위축되지 않게 주의한다.

 

○ 돕는 방법

- 화장실까지 가지 못하거나 침대에서 내려올 수 없는 대상자에게 돕는 방법.

1. 대상자에게 절차를 설명하고 커튼이나 스크린으로 가린다.

2. 손을 깨끗이 한 후 일회용 장갑 착용.

3. 간이 변기는 따뜻한 물로 데워서 침대 옆이나 의자 위에 놓는다.( 따뜻한 변기는 변의를 돕는다 )

4. 배설시 소리 방지를 위해 변기 밑에 화장지를 깔거나 텔레비전이나 음악을 틀어 놓는다.

5. 방수포를 깐다.

[ 대상자 협조할 수 있는 경우 : 무릎을 세우고 둔부를 들게하고 한손으로 대상자의 허리를 지지한 후 ]

[ 대상자 협조할 수 없는 경우 : 옆으로 돌려 눕힌 후 방수포 반을 깔고 반대 쪽으로 돌려 나머지를 깐다. ]

6. 허리 아래 부분을 무릎덮개로 덮은 후 바지를 내린다.

7. 변기를 대준다.( 항문이 변기 중앙에 오게 한다. )

[ 대상자가 협조할 수 있는 경우 : 허리 밑에 한손을 넣어 둔부를 들어 다른 손으로 간이변기를 밀어 넣는다 ]

[ 대상자가 협조할 수 없는 경우 : 옆으로 돌려 둔부에 변기를 대고 변기 위로 대상자를 돌려 눕힌다. ]

8. 침대를 올려 대상자가 배에 힘을 주기 쉬운 자세를 취하게 한다.

9. 대상자가 원하는 경우 대상자 손 가까이에 화장지와 호출 벨은 두고 밖에서 기다린다.

[ 중간 중간 말을 걸어 상황을 살필다. ]

10. 배설이 끝나면 간이 변기를 뺀다.

11. 회음부와 둔부를 따뜻한 수건이나 물티슈로 앞에서 뒤로 잘 닦아 준다.

[ 물기가 남아 있지 않게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 준다. ]

12. 배설물에 특이 사항이 있는 겨우 시설장이나 간호사에게 보고한다.

[ 이상이 있는 배설물을 버리지 말고 보고 ]

 

● 이동변기 사용 돕기

- 변의를 호소할 때 즉시 돕는다.

- 프라이버시를 보호한다.

- 스스로 배설할 수 있도록 격려한다.

- 배설이 어려울시 미지근한 물을 항문이나 요도에 끼얹어 변의를 자극한다.

- 이동변기는 매번 깨끗이 씻는다.

 

○ 돕는 방법

- 이동 변기는 서거나 앚는 것은 가능하나 화장실까지 걷기 어려운 대상자의 배설을 도울 때 사용한다.

1. 절차를 설명한다.

2. 커튼이나 스크린으로 가려준다.

3. 손을 깨끗이 한 수 일회용 장갑 착용한다.

4. 침대 높이와 이동 변기의 높이가 같도록 맞춘다.

5. 변기 밑에 미끄럼 방지매트를 깔아준다.

6. 변기를 따뜻하게 데워둔다.

7. 대상자의두발이 밖에 닿게 한다.

8. 편마비의 경우 이동변기는 건강한 쪽으로 침대 난간에 빈틈없이 붙이거나 30º~45º 비스듬히 붙인다.

9. 화장지를 변기 안에 깔아주거나 음악을 틀어 소리가 나지 않게 한다.

10. 배설 중에는 하반신을 수건이나 무릎덮개로 덮어준다.

11. 호출벨을 대상자 손가까이 둔다.( 끝나거나 문제가 있을시 알리게 한다. )

12. 배설 후 뒤처리를 하게 한다.( 스스로 용변을 처리할 수 없는 경우 침상 배설 돕기와 동일하게 한다. )

13. 배설물을 즉시 처리하고 환기한다.

 

● 기저귀 사용 돕기

- 대상자가 실금 몇 번 했다고 기저귀를 바로 사용하지 않는다.

[ 대소변을 전혀 가리지 못5하는 경우나 배설 욕구를 느끼지 못하거나 치매 등으로 실금이 빈번해서 부득이한 경우에만 기저귀를 사용한다. ]

- 수치심을 느끼거나 마음 상하지 않게 신속하게 교환한다.

- 기저귀 사용시 피부 손상 및 욕창이 잘생긴다.( 젖엇으면 속히 갈아준다 )

- 장기적으로 기저귀 사용시 잘살펴 욕창 예방 조치를 한다.

[ 기저귀를 사용하게되면 의존하여 배설하던 습관이 사라지고 치매 증상 및 와상 상태가 심해질 수 있다. ]

 

○ 돕는 방법

1. 절차 설명한다.

2. 프라이버시 보호한다.

3. 손을 깨긋이 한 후 일회용 장갑 착용

4. 면덮개를 이불 위에 덮은 후 이불은 다리 아래로 내린다.

5. 면덮개의 밑에서 윗옷을 허리까지 올리고 바지를 내린다.

[ 허리를 들 수 있는 대상자 : 무릎을 세우로 허리를 들게하여 기저귀를 교환한다. ]

[ 허리를 들 수 없는 대상자 : 대상자를 옆으로 돌려 기저귀를 교환한다. ]

6. 배설물이 보이지 않도록 바깥 면(깨끗한 부분)이 보이도록 말아 넣는다.

7. 둔부 및 항문 부위, 회음부를 따뜻한 물티슈로 닦아낸다.(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 말린다. )

8. 둔부 주변부터 꼬리뼈 부분을 관찰하고 가볍게 두두려 마사지 한다.

 

● 유치도뇨관의 소변주머니 관리

- 소변주머니를 방광 위치보다 높게두지 않는다. ( 소변 역류로 인한 감염의 원인이 된다 )

- 소변량과 색깔을 2~3시간 마다 확인한다.

- 연결관이 꺽여 있거나 눌려있는지 살핀다.( 배출이 되지 않아 아랫배에 팽만감과 불편감 등 통증이 발생한다. )

- 유치도뇨관을 삽입하고 자유로(보행)이 움직일 수 있다.

- 금기 사항이 없는 한 수분 섭취 권장.

- 유치도뇨관을 강제로 빼면 요도점막이 손상된다.

- 소변주머니를 비울때 배출구를 열어 소변기에 소변을 받은 후 배출구를 잠그고 알코올 솜으로 배출구를 소독한다.

- 소변색, 소변량이 적거나 탁해진 경우, 소변이 도뇨관 밖으로 새는 경우 시설장이나 간호사에게 보고한다.

- 소변은 지정된 장소에서 버린다.

[ 요양보호사는 유치도뇨관의 교환 또는 삽입, 방광세척 등 절대 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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